영어공부하기 쉬운 영화 2편 소개_ <보이푸드>,
안녕하세요! 2021 영등위대 학생기자단 김보람입니다 (●' ''●) 여러분은 어떻게 영어 공부를 해요? 학원가기, 인터넷 강의듣기, 문제집 풀고 독학하기 등 여러 방법이 있는데 오늘은!! 영화도 보고, 영어도 배울 수 있는 일석이조 방법을 찾는 분들을 위해 영어공부하기 좋은 영화 2편 소개해 드립니다. 그럼 같이 가볼까요?go ! go ! = 3 = 3 1. 보이푸드(Boyhood) 2014 출처 : 다음 영화 수많은 기억의 조각으로 만들어낸 단 하나의 특별한 이야기!소년은 어떻게 어른이 될까. 여섯 살짜리 메이슨 주니어(엘라 콜트레인)와 그의 누나 사만다(로렐라이 링클레이터)는 미혼모 올리비아(패트리샤 콰엣)와 텍사스에 살고 있다. 아버지 메이슨 시니어(이선 호크)는 일주일에 한 번씩 들러 메이슨과 사만다를 데리고 캠프를 떠나거나 야구장에 데리고 다니며 친구처럼 놀아주지만 함께 살지는 못한다. 게다가 어머니 일 때문에 친구들과 헤어져 계속 낯선 도시로 이사해야 하는 메이슨은 외로운 나날을 보내며 점점 성장해 가는데.…. 출처 : 다음 영화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영화 <보이 후드>는 12년 동안 같은 배우들이 촬영해 왔으며 주인공 메이슨이 스크린 속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그린 혁신적인 영화입니다. 에단 호크와 패트리샤 콰엣이 메이슨의 부모로 등장하고, 로렐레이 링클레이터가 주인공의 누나인 사만다로 나온 이 영화는 유년기 다사다.저는 어떤 영화도 보여주지 않은 방식으로 기록하고 있어요.실제로 미국에 사는 남자아이의 성장기를 그린 영화이기 때문에 일상적인 단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고, 매우 유명한 영화이기 때문에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출처 : 다음 영화 또한 장거리 자동차 여행이나 가족 외식, 생일, 졸업식 같은 청소년기 생활을 포함한 성숙기로 접어들기 전 모든 순간이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영화의 사운드트랙과 함께 떠올라 12년간 함께 촬영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배우들의 모습과 <비포 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