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시즌 MTB와 함께 해보자

 얘기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약간은 눈앞이 캄캄하기도 해BMC로 바뀐 지 이제 한 달이 지나야 겨울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이맘때쯤이면 로드를 타고 있던 사람들이 MTB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하는 작년에도 MTB에 초대받았지만 한쪽 귀로 듣고 다른 귀로 흘렀다. www

올해는 유난히 당첨이 심해 ㅋㅋ8월부터 타보자고 해서 10월에 드디어 약속을 지키기 위해 로드대신 MTB라이딩에 참가~~





광채를 내는 멋진 포커스 풀샤크 사진에 쇠사슬을 매고, 이 자전거를 빌려 수리산에 가보자.

저는 몸만 준비하면 되는... 자전거는 그냥 준비가 되어있을 뿐... 모든 준비는 되어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나와서 MTB를 경험해보세요.사실 부담없이 경험만 하는걸 누가 싫어할까.... www
하지만 그렇게 쉽게 탈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아는 사람은 다 안다.한 번 겪어보니MTB가 재미있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로드와 병행하기가 쉽지 않다지만 재치있게 라피에르 70주년 한정판 로드를 소장하려던 마음이 약간 동요되는 듯했다. ㅋ
10월 중순이었나... 수리 산 MTB 코스를 가기로 했던 날...
난생 처음 MTB를 타고 수리산을 올랐다군포도서관 옆 직선으로 아스팔트 길의 경사도가 상당했지만 MTB 구동계의 특성상 그리 어렵지 않았다.그리고 바로 돌판이 나타났는데. 음...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지 않았어 물론 수리산 코스의 난이도가 상급이 아니라고 하니까 ^^
겨울 시즌이 와서 긴 장갑 로 바꾸면 라이딩중에 사진찍기가 너무 어려워져~ 특히 이런 오프로드 길에서는 더욱더.. 그러니 대부분 중간에 먼저 가서 잠깐 멈추고 사진을 찍어주는 MTB는 로드처럼 경쟁하지도 않고 속도를 유지할 필요도 없다.그냥 등산하듯이... 내 능력껏 오르면 된다 전체적으로 속도가 빠르지 않기 때문에 가장 빠른 친구나 가장 느린 친구와의 시간차는 그다지 없다 www
그저 자전거를 즐기며 산을 편히 누르기만 하면 된다. www
이날은 날씨가 너무 좋았다.~~~시작하는 6시 30분쯤부터 어두컴컴하고 냉기가 많이 느껴졌지만 해가 금방 떠오르고 기온이 올라간다는 식으로 중간중간 잠깐 쉬는 타임도 갖는다~~ 오래 쉬면 등산처럼 땀도 식고 체온도 내려가므로 자주 쉬었다가 경치를 감상하고 바로 이동한다.수리산은 이미 MTB를 타는 사람들에게는 성지 코스로도 유명하기 때문에 수많은 라이더들이 이용하는 곳이다.
업 힐도 신중하게 된몹시 안 되지만 다운 힐은 좀 더 신중히~ 그래도 나름대로 중심 이동 막무가내라고 자세도 낮추고 내려오면 뭔가 타겠네~MTB의 매력이 좀 느껴지는 www
초보라서 달리면서 이론적인 조언을 많이 듣게된다ㅋㅋㅋ조언인지 잔소리인지 정보인지~~어쨌든 MTB가 아무래도 ROAD보다 자전거 인구가 적으니까 그 매력에 대해 홍보하려는 마음이 큰 것 같아ㅋㅋㅋ 뭐... 그 기분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MTB라는게 로드처럼 병행하는 환경이 그리 쉬운건 아니니까...
그래도 나는 내 애장품으로 뢰라피에르를 끝까지 같이 갈 것인가... 아니면 좋은 사람에게 보내서 MTB와 병행할 것인가? 결정할수 있는기회가 있어 고민해볼만 하다고 느껴지네^^
매번 겨울 시즌에 시즌 오프를 해서 스마트 롤러를 한다고 계획해도.. 역시 작년과 재작년 2년간 제대로 타본 적이 없었다. 물론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올해는 그러니까 로라대신 MTB를 탄다면 겨울에 초기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그렇게 MTB를 겪어보면 조건만 있으면 해보고 싶다 wwwwwww
과연 이놈을 내가 데려올수 있을까... 아직 MTB에 대해 잘 몰라서... 풀샷에 120미리 그리고 가변 꼬리가 달린 MTB라는 것정도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정품수선 루이비통

박신혜 화보 속 올리비아 버튼 여성 패션시계 '풋'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