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있어? feat. 발바닥에 이 통증을 느끼는 이유는?
여러분들은 잘 지내고 계신가요?제 바디가 건강하진 않지만
요즘 느껴지는 발바닥 통증 때문에!
처음에는 이게 왜 그런지 모르겠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겠지 했는데 계속 아파서 자세히 내 다리를 들여다봤는데
문어 때문에 발바닥이 갈라져 있고, 움푹 들어가 있어 피부도 보입니다.생각해보니까 저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뗀 적이 있는 것 같고...
지금부터라도 관리를 해야겠다는 걸 느꼈어요
그래서 저는 처음에 이렇게 하던 거 없애주려고 각질제거기 써서 관리해줬는데솔직히 이런 자극적인 방법은 피부에도 바디에도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저는 이 문제를 빨리 해결하고 싶었고 주변에서도 이런 방법을 많이 해서 따라 했던 것 같아요
관리하면서도 확실히 굳은살이 벗겨져 오는게 눈에 보여서, 왠지 모르게 쾌감이 있으면서도 아팠지만 참고 반복해서 주 3회? 정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래도 빨리 효과가 날 것 같았고 해결해줄 것 같아서 선택한 방법이...지금은 가장 후회중ㅠㅠ
그 이융유는 관리하던 다리가 빨개지고 발바닥 통증이 심해진 것이다.
또한 다리 부분은 원래 피지선이 적고 마찰이 많은 부위이므로 건조하기 쉬운데, 각질제거기를 이용하여 각질을 제거하니 더 생기게 된 것 같습니다.
저처럼 각질제거기를 쓰면서 연을 관리하셨던 분들은 지금 바로 이 포스팅을 보고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도대체 어떻게 관리했던 다면 좋을까, 수많은 고민과 방법을 찾아 자극적인 관리가 아닌데, 일리도 충분히 관리하는 방법을 알았습니다.건조한 발에 가장 중요한 건 수분 공급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발바닥 보습과 밸런스를 맞추면서
저는 이미 만들어진 굳은살을 수분으로 만드는 건 무리라고 생각해서 이때 바디내추럴 젤로 굳은살을 제거할 때까지!
이렇게 하면 하나도 자극적이지 않고 아팠던 다리도 오히려 아이의 피부로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웃음)
그러면 여기서 조금 자극적이지 않은 방법으로도 제대로 관리를 잘 하셨는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것 같으니까 먼저 제 앞뒤를 보여드릴게요.각질제거기처럼 바로 굳어진 각질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이게 좋아지고 있는 건가?조금 고개를 갸웃거렸지만 통증이 점점 누그러진 것 같아서 계속 사용해 보았지만 매일 관리를 하면서 수분감을 더해주기 때문에 좋아지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매끈한 다리로 변해갈 수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사진처럼 ㅋㅋ
자, 그럼 지금부터 제가 관리해 온 방법을 더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먼저 발바닥 통증의 원인인 문어를 한 번 제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이때 저는 바디젤로 물리적인 제거가 아닌 해양심층솔트 미세한 입자로 제거하였습니다.
젤이라서 쫀득쫀득하면서도 물이 닿으면 바로 녹아서 각질과 굳은살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게 제일 만족스러운 점이었던 것 같은데
일반 제품은 입자가 커서 거칠어 자극을 받기 쉬운데, 제품은 저자극 관리가 가능하여 발바닥 이외에도 바디나 각질을 제거해야 하는 바디 모두에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사용할 때는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사용하면서 살짝 문질러주면 되는데 입자가 점점 녹아가는 느낌이 들면서 각질을 없애 상쾌한 느낌까지 들었습니다.또한 3가지 꽃 추출물인 히비스커스 아르니카 장미꽃이 함유되어 있어 각질을 유연하게 관리해 줍니다.
꽃추출물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사용할 때마다 은은한 향이 나서 케어를 받는 느낌도 들고
미네랄 함유량이 높은 제품이라서 그런지 사용하면서도 충분히 수분을 주어 계속 사용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롤링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각질이 녹는 느낌인데 상황에 따라서 조금씩 바르면 될 것 같아요그리고 물로 씻으면 되지! 참 쉽잖아요.
항상 예전에는 발바닥 통증 있을 때 자극적인 관리를 해서 그때 더 아파했는데
지금은 자극없이 케어를 하니까 뭔가 엄청 건강하게 케어를 하는 느낌도 받으면서 일시적인 케어가 아니라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각질의 경우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면 생기기 때문에 수분 섭취를 잘 하도록 합니다.저 같은 경우에는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녹차씨 오일이 함유된 바디로션을 사용하여 보습관리를 하여 매끄럽고 촉촉한 발로 가꾸어 줄 것입니다.
발에 사용하는 순간 가볍게 스며들어 산뜻하게 흡수되는 점이 좋았고, 유분이 적고 빠르게 흡수되어 발에 발라도 끈적임이 없고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양말을 신는 것도 무리가 없고 수분감이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건조할 일도 없으니 딱딱한 피부를 자극없이 제거하고
바디 젤은 주 3 회 정도 사용하고 있고, 바디 로션은 매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그만큼 빨리 닳아 버리기 때문에 바디 로션의 대용량이라고 사용하면 좋아요.헷
발바닥 통증 때문에 이 관리를 했었는데 그렇게 꾸준히 관리한 뒤 부드러운 발걸음으로 성공했어요.멀리서 보나 자세히 보나 확대경으로 보나 어느 모로 보나 자신 있을 정도!
게다가 다리 부위가 아니더라도 바디 각질 어디든 고민되는 부분이 있다면 이렇게 저자극으로 촉촉하게 보호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몸 아프시면 주저하지 마시고 오릉 관리에 돌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포스팅이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저는 이만 안농
+ 제품 정보로 문의가 많으니 링크를 걸어주세요.메모는 확인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음ㅠㅠhttps:/bit.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