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산업인력관리공단 인천 시험장떡 제조기능사 실기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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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별이 4개입니다올해 처음으로 실행하는 떡제조기능사 실기 첫 시험을 보고 왔습니다 ㅠㅠ우와... 긴장했습니다.심장이 입에서 튀어나오는 줄 알았어요.
경단, 콩설기떡, 송평, 갯머리떡 중 두 가지가 랜덤으로 출제됩니다.저는인천산업인력관리공단중부지역에서첫타임9시에시험을봤습니다.대기실은 4층입니다.대기실 바로 옆에 시험장이 있습니다.배낭과 꾸러미가 동그랗게 되어 있어 피난로입니다.저희 남편이 이른 아침부터 보내줬어요.춥습니다.(이럴때만)대기실 대합실에 시작 40분 전에 도착했는데, 이미 3분이나 이른 시간에 도착했네요.난방이 너무 잘 돼서 옷과 앞치마, 조리모를 착용하고 조리화도 갈아 신었습니다.탈의실이 바로 옆에 있던데 대기실에서 다 꾸밀까? 는 분위기.비밀번호 추첨, 본인 확인 9시 시작입니다만 10분 전에 비밀번호 추첨을 했습니다.무작위로 부른 사람은 앞으로 나와서 비밀번호를 잡고 신분증 대조를 했어요.
휴대전화의 제 휴대전화를 끄고, 내부가 잘게 갈라져 있는 검은 가방에 비밀번호를 넣었어요.
여러분알다시피모든액세서리착용불가,신분증이없으면시험을볼수없습니다.중고생은 학생증으로 대신할 수 있지만, 대학생의 경우는 학생증을 지참할 수 없습니다.
비밀번호가 없는 비밀번호는 등에 붙였어요.
시험장 입장 시험장에 입장하면 자신의 비밀번호가 붙은 자리로 이동합니다. 각자의 자리에는 왼쪽부터 싱크대, 작업대, 가스스토브 순으로 놓여 있습니다.싱크대와 가스 렌지는 혼자서 사용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작업대가 매우 좁았지요.한 폭 70cm 된 것 같아요.
안내사항 실격시 감점시 주의사항을 말씀해 주세요. 반드시자세히들어야합니다.
시험 시작 시험장에는 두 개의 전자시계가 있는데 시계의 윗부분은 120분으로 카운트되고 아랫부분은 현재 시간을 알려줍니다.시험의 총시간은 2시간(120분)
작품제출 120분이 종료된 시점에서 작품접시를 들고 이동하면 실격 처리됩니다.인천 인력관리 공단에는 다른 작품 제출실이 있었습니다본인 비밀번호를 알아내서 작품을 제출했더니 감독관이 등번호를 떼고 휴대전화를 돌려주었어요.
한 시험장은 작품을 제출할 때 가루가 보이면 바로 탈락을 알려주기도 했다. ㅠㅠ시험을 봐서 편안한 기분은 아니었겠지요.
비번호 1번부터 6번까지는 콩깍지와 경단이 시험문제였습니다.
7번부터 12번까지는 송표와 철두떡이 시험문제였습니다.이런식으로한시험교실에서패스워드에맞게두가지유형으로시험을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