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요리 간편 소갈비 찜 더순수 렛츠미 오매불망 밀킷
요즘 많이 애용하는 더순수 레츠 미소갈비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맞벌이 집 필수 맛집으로 요즘 밀킷 제품 많이 사놓고 드세요.인스턴트는 싫어서 가정식처럼 먹고 싶은데 시간이 걸려서 요리하는 것은 부담스러워서 요즘 정말 핫하게 이용하게 됩니다.
집에서도 좋고, 캠핑 음식이나 펜션 잡고 놀 때도 쉽게 이용하기 좋잖아요
가끔 밀푀유나 부대찌개 같은 건 사봤지만 소갈비찜은 처음이라 의외로 기대 반 걱정했는데 더 순수 레츠미의 제품이라 조금은 믿고 먹어보는 것도 있어요 항상 사용해본 제품이 실망한 적이 별로 없어서 이번에도 좋지 않을까 생각했어요.역시 택배함도 고급이라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보냉 기능이 있는지 택배를 받아보기는 처음입니다. ㅋㅋ
오늘 밤은 꼭 소갈비찜이다 하면서 밀킷 제품을 살짝 꺼내보았습니다.너무 맛있어 보이는 소갈비가 맛있게 양념이 되어 있더라고요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운 기분. 우리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갈비찜은 대부분 명절이면 먹지만 비싸서 만들어 먹는 것은 아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줄 알고 기분이 좋았어요~
미국산 초이스등급의 엄선된 원료육을 사용하고 집에서 양념하듯 과일양념으로 24시간 저온숙성시켜 보다 깊은 감칠맛을 담았다니 정말 기대가 큽니다.자나깨나 밀킷 소갈비찜은 유통기한 임박했지만 단순한 냉장보관이 아닌 냉동보관시 기한입니다.
뭐 집집마다 준비하는 재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당근,은행,양파,대추,버섯,파를 준비해서 추가로 넣었습니다.
간단해서 양파랑 파만 넣어도 괜찮은데 저는 다른 야채도 먹고 싶어서 넣어줬어요
표고버섯은 소갈비찜 양념이 들어가면 고기 먹는 것처럼 맛있어서 넣어줬는데 5개는 넣어야 될 것 같아요 3개는 곰방 먹다 없어진 거예요더 달게 먹고 싶어서 다진 파와 집에 있던 배를 갈아 넣었는데, 역시 쇠고기에는 배가 딱 맞는 것 같습니다.
냄비에 밀킷을 넣어두었고 물은 종이컵에 하나 더 넣었습니다.제품에 나와있는 레시피에는 압력솥에 물을 종이컵하나만 넣어달라고 되어있다보니 압력솥이 없어서 전기밥솥 기능을 써볼까 했는데 냄비도 통솥이라 압력이 가길래 여기서 국물하나를 만들어도 정말 맛있더라구요고기와 스프, 대추만 넣고 중불에서 한 20~30분 정도 익혀줬어요.처음에는 부글부글 끓을 때까지 뚜껑을 열어놓아야 고기 냄새가 난다고 하는데 사실 밀킷 소갈비찜은 홈쇼핑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냄새가 거의 없었어요.
뭐 유명한 셰프의 양념 쇠고기도 사봤는데 정말 양념으로 고기의 맛을 가리고 있구나 싶을 정도로 실망한 적이 있어서 이 제품도 걱정반이 있었거든요.
시간이 일정하게 흐르고, 표고버섯이나 각종 야채를 다 넣고 부드럽게 먹고 싶어서 30분을 다시 만듭니다.
야채를 많이 넣어서 싱거울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추가로 간장과 설탕을 조금만 넣었어요
양념이 끓는 동안 계란 흰자와 노른자를 따로 눌러서 지단도 만들어 봤어요.드디어 완성했네요!러브 러브 무슨 냄새냐고 오늘 무슨 날이냐고 물어보시는데 훗! 이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언제든지 만들어 먹어도 된다고 요즘 같은 때는 식당에 안가고 간편하게 밀킷 하나 사서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고 혼자 만족해하고ㅎㅎ양념이 진했어요.밀킷 소갈비찜의 양념장이 번들거리는 것이 서울의 시어머니께서 명절 때마다 끓여주시는 갈비찜처럼 맛있을 것 같았습니다.갈비찜을 해먹으려면 피와 물을 빼고 양념 준비에 들어갈 재료가 몇 가지 있어 손이,근데 이런 거 하나로 이렇게 맛있는 소갈비찜을 해먹을 수 있다니 전혀 신세계나 다름없네요정말 이런 간편한 음식이면서 가정식 같은 것을 봄, 가을 캠핑 가서도 만들어 먹으면 참 든든할 것 같은데 작년 가을 캠핑 때는 장어를 싸서 먹어 주었기 때문에 다음에 제가 따뜻해지면 캠핑 요리로 이것을 준비해 가려고 합니다.
러브러브 엄청 잘 먹죠뼈에 붙은 고기까지 자꾸 먹어서 뼈만 남네요.
그렇게 맛있다~ 가정식이나 캠핑요리, 술안주로도 먹기 좋은 착한 소갈비찜으로 오늘 저녁식사를 간단하게 해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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