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수선 #루이비 통수품 수선 임의 #루이비 통수선비용 달 너머로 연락이 왔다 제 고쳐진 루이비통이 드디어 고쳐져서 매장에 도착했다는 친절한 메일!!! 역시 기다리고, 아이를 기다리고, 큰 기대는 없었는데, 그래도 왔다고 해서 굉장히 기쁨이나 큰 기대 없이 방문한 백화점은 주말이라 여전히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있지만, 수선품을 찾을 때는 미리 시간 약속을 하고 그 시간에 가면 된다는 나름의 배려 바로 전화로 안내 받은 24만원 카드 결제 가죽끈 하나에 각 8만원씩 부속품이 포함된 테두리, 양옆 가죽끈에 부속품을 넣기까지 24만원 손잡이까지하면 16만원 추가ㅠㅠ 끈갈이까지 할 경우 40만원. 태닝이 안 된 신제품이라 조금 낯설고 몇 년 전에 명동 옷가게에 30% 싸게 손잡이 부분만들기는 생강 안에 부속된 더빙까지 넣어둔다 아무튼 ㅠㅠ24만원 투자로 심폐소생술을 해서 여전히 12년 이상 잘 쓰는 것에 만족한다고 한다
왜~! 이렇게 이분 예쁘세요?^^올리비아 버튼 시계와 함께 만든 박신혜 화보~ 너무나 예뻐보일 수밖에 없었어요~ 상큼한 컬러로 날씬해보이면서도 여리여리해 보이는 실루엣으로 여성 패션시계를 찾으시는 분들께 딱 좋아요. 천예도 만나봤습니다 :) 사진 속의 두 모델 모두 너무 귀여워서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지 정말 고민했습니다.그거 알아요?손목이 가장 예뻐보이게 하는 다이얼 사이즈는 23mm라는것~ 뼈대라서 후아후아 다이얼이 큰것을 착용하면 남자손목같아서 후아후아 손목이 가늘어보이는 23mm 다이얼 미니를 선택했습니다.^^ 패키지 컬러 봐주세요 싸이~ 핑크색인데 여리여리한 핑크색이 ㅋㅋㅋ 제대로 설레였습니다ㅎ 패키지를 뜯는 이 순간이 정말 설레잖아요^^ 오모나! 여린 핑크팩 케이지 속에는 사랑스러운 플라워 패턴이 살짝! 사실 저는...파우더 룸 안에 액세서리를 진열장에 늘어놓고 박스는 거의 바로 버리는 편인데요.이 사랑스러운 박스는 어떻게 버리죠?ㅎㅎㅎ 중요해요^^ 올리비아 버튼 시계 MINI DIAL (품번 : OB16CC52) 정가 178,000원 (할인 알림이 있어요~!) 포스팅 하단에서 공유합니다~) 제가 액세서리와 패션시계를 정말 좋아해서 여러 가지를 만나봤거든요. 구입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배터리가 금방 닳지 않는 애들이 많더라고요.그런 애들을 볼 때마다 얼마나 놔두고 나한테 온 거야?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배송받아서, 작은 조각 을 뺀후 시간맞춘후 예쁘게 착용해주세요자신을 만나고 나자신만의 시간이 흐르기 시작합니다. ㅋ 1~2mm가 많이 없는 것 같은데 실제로 착용해보면 느낌이 달라요.^^미니 다이얼답게, 정말 미니미니인 것이 정말 예뻤어요.사진에 사진을 찍어보니 사이즈 짐작이 안가서 엄지손톱과 비교해서 사진으로 찍어봤어요~ 정말 미니미니 ...
생각 안 나시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원래 차 매트하면 좌석 바닥에 까는 매트가 대부분 니트렁크에도 매트가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그런데 또 트렁크 코일 매트까지 추가로 사는 것은 귀찮고 번거롭습니다.그래서 이번에 쓰던 차 매트를 바꾸는 김에 한꺼번에 다 바꾸기로 하고 트렁크 코일 매트까지 같이 살 수 있는 곳을 찾아봤어요.정말 다행스럽게도 같이 판매하는 곳이 있어서 같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저는 카레오라는 곳에서 구매를 했는데 사용한지 한달이 지났는데 정말 마음에 드는게 많고 불편한 곳이 하나도 없는것 같아 여러분께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일단 제가 트렁크 매트를 사려고 마음먹은 건 캠핑을 다니기 시작했을 때부터였는데 캠핑을 한 번 가보고 맛이 갔고 그 이후로 캠핑 용품도 여러 가지 사게 되더라고요.그런데 그렇게 캠핑과 관련된 여러 가지 것들을 집에 갖다 놓으려면 캠핑을 갔다 올 때마다 일일이 이동해야 하는 것도 정말 귀찮고 무거워서 그냥 차 트렁크에 넣어 두기로 했어요. 그렇게 트렁크에 짐이 잔뜩 쌓여있으니까 뭔가 트렁크를 청소하기도 어렵고 계속 방치하다 보면 먼지까지 같이 쌓여서 골치 아프더라고요.그렇다고 짐을 다시 집에 넣기도 그렇고 정말 고민이 많아진 것 같아요.제가 차에도 매트를 깔고 나서 먼지가 확실히 줄어들고 쾌적해진 걸 느꼈는데 그래서 트렁크에도 매트를 깔아 놓으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이때 제가 쓰던 코일 매트도 다 낡아서 여기저기 망가져서 새로 바꾸기로 결심했나 봐요.아까 칼레오에서는 좌석 매트와 자동차 코일 매트까지 한 번에 구입할 수 있다고 했는데, 더 좋았던 점은 특히 주문 제작으로 매트를 만들어 준다는 것이었습니다.보통 매트는 주문 제작이 별로 없습니다만, 카레오에서는 1:1로 딱 맞게 제작해 준다고 해서 매우 좋았습니다. 차 매트는 정말 착용감이 생명이라고 할 정도로 제 차 바닥에 얼마나 딱 맞느냐가 중요한 점 중 하나잖아요, 그래서 카레오에게서 매트를 사는 게 정말 좋다고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