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책갈피 포스트잇 스티커로 간단하게 구분, 힐링쉴드, 북마크

 

모든정보를스마트폰과컴퓨터로볼수있는시대이다보니점점독서나메모를하는빈도가줄고있습니다.서점에가는대신전자책을보고손으로필기하는대신메모앱에기록하는것이익숙해졌습니다.독서를하다보면한번에한권은주행을할수없기때문에책갈피를이용해서어디까지읽었는지표시하거나나중에외워야할부분을북마크하거나 오늘은 힐링쉴드에서 나온 포스트잇 책갈피 스티커 세트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패키지부터 되게 형형색색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요 컬러는 확 보이는 네온 컬러와 부드러운 느낌의 파스텔 컬러가 있어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1개의 패키지에 각 320장, 2패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제 제품을 보면 포스트잇 스티커가 길이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한 줄을 모두 커버할 수 있는, 텍스트 플래그 용도의 긴 형태와, 페이지 플래그로 사용할 수 있는 짧은 형태입니다.

종이 재질은 반투명 타입이며, 스티커를 붙여도 텍스트를 선택하지 않는 것이 장점! 책갈피용으로 사용할 때 간혹 내용을 구분하는데 그러한 간섭이 없어 매우 실용적입니다.

텍스트 플래그로 3개의 시 줄을 늘어놓은 모습, 마치 형광펜으로 표시를 한 것 같은 느낌이에요. 형광펜은 한 번 사용하면 다시는 지울 수 없는 단점이 있는데, 힐링쉴드 포스트잇은 중요한 내용에 표시를 하고 나중에 제거하면 되니까 책을 예쁘게 저장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알라딘 중고서점에 책을 판매할 때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독서를 하는 것이 쉽지만 그래도 꾸준히 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전자책과는 달리 오리지널 감성이 있거든요. 주로 기술 분야의 책을 많이 읽는데 외워야 할 부분은 스티커로 모두 표기해 놨어요. 책을 덮을 때는, 책의 페이지 사이에 끼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사용하시는 필기 수첩에 적용도 해봤어요 역시 반투명 소재이므로 붙여도 텍스트가 그대로 보이는 것이 가장 편하네요. 스티커 위에 무엇에 대한 표기인지 짧게 메모할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북마크, 플랙용도로 사용하지만 측면에는 눈금표시가 있기 때문에 미니자 역할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눈금표시는 있는데 숫자표시가 없어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예쁘게 선을 그을 때나 cm 체크가 필요할 때 편리하죠?

힐링쉴드에 나온 북마크 잇북마크 스티커 세트를 리뷰해 봤습니다 다양한색과길이가있어계속해서독서를하시는분이나공부하시는분들에게편리하죠. 무엇보다 형광펜을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책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독서를 즐기는 친구, 공부하는 지인들에게 선물로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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